사랑나눔&봉사
내용
전지연 대표가 광주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잡은
'프린지페스티벌'과 함께 사랑하는 커플 100쌍을 초대하여
치맥파티를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프린지 Lovely파티'를 성대히 치렀습니다.
프린지페스티벌은 매월 2째, 4째 토요일에 5.18 광장과 금남로 일원을 통제하고
시민과 더불어 흥겨운 문화체험과 예술공연등으로 광주를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축제로 '프린지페스티벌'로 인해
광주는 문화중심도시의 위상이 되었을 정도로 핫이슈로 떠오른 축제입니다.
전지연 대표는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3포시대에 대한 안타까움에
"사랑"을 주제로 '프린지페스티벌'과 함께 '프린지 Lovely파티'를 열게 되었답니다.
엄청난 호응속에 100쌍의 커플신청이 마감되었고
드디어 Lovely 파티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폭염속에서도 파티시작 1시간전부터 줄서서 기다리는 열정을 보여주신 참가자들
바로연 전지연 대표의 인사말에
참가자들의 뜨거운 박수로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프린지페스티벌의 상징 오매! 댄스를 즐기는 모습
사랑하는 싱글 커플 댄스경연~
전지연 대표의 '닭살돋는 커플' 발표
사랑스런 커플에게 제주도 1박2일 여행권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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